폰을 새로 했다 나름의 모든, 모든 후기

아이폰4에서 갤럭시노트2로 넘어온지 이틀.

오빠도 같이. 오빤 아이폰4에서 옵티머스지프로로.

바꾼 첫 날은 아이폰이 너무 그리웠다 (TT)

사실 지금도 그립지만.

기본 깔려져 있는 수 많은 앱에 기겁을 하고; 일단 그룹으로 묶어 보여지는 것을 줄였다.

기본 바탕(배경)화면이 있는데 번잡하게 왜 '앱스'라는 게 있는지 아직도 알쏭달쏭하지만 서서히 적응해 나가겠지.

차라리 오빠와 같은 폰을 했다면 오빠 도움을 받아 적응이 좀 더 쉬웠을텐데 괜히 노트를 했네라는 생각도 이틀동안 했다.

이것으로 나도 처음 삼성 폰을 써 보게 되는구나.


# 안드로이드로 바꿔 좋은 점
_ 특수문자에 하트가 있다
_ 컴퓨터에 있는 노래를 옮겨와 듣기가 쉽다

# 노트2 써 보니 불편한 점, 걱정되는 점
_ 압력에 의해 터치가 먹히는 점
_ 폰이 너무 커서 휴대성, 그립감이 너무 안 좋다
_ 화면이 커지니 쿼티 자판 치기 어렵다
_ 노트펜을 내가 과연 쓸까 싶다
_ 연사기능 있다는데 안 보인다
_ 텍스트 상태에서 커서 옮김, 복사를 위한 범위 지정 같은 게 잘 안 된다 (이거원래이런가요, 정말불편)


오빠 아이폰은 기계 바꾼 당일 팔았다. 내 아이폰은 포맷을 아직 못해서 못 팔고 있다 . ㅠ 비밀번호가 된통 기억이 나지 않아서 내일은 애플 서비스센터에 그냥 들고 갈 셈이다. 아이폰도 나를 쉽사리 떠나고 싶지 않은 걸꺼야. ㅠㅠ (아이폰의 보안은 정말 최고였다 ~_~)






덧글

  • 2013/05/22 07:4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22 13: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3/05/22 14:31 #

    저도 석가탄신일에 혹해서 바꿨었는데 그냥 다시 물렀어요 ㅋㅋ 딱 받은 새폰에 하자도 있었고(쓰기엔 불편한건 없었지만 찝찝해서 새걸로 바꾸기로 되어있었음) 와이파이로 하루동안 갤럭시 쓰는데 도저히 아이폰과 비교가 되서 못쓰겠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아이폰 계속 쓰기로 마음먹고 다시 바꿔도 아이폰으로 바꾸려고요 ㅋㅋ 저도 짧은 하루였지만 장점은 저 2개밖에 못찾았네요 ㅋㅋ 그대신 단점은 겁나 찾아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22 14:5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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