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레오를 좋아하니까요...
그러고보니 DVD를 돈 주고 산 적은 이번이 처음!
저는 영화를 크게 좋아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래도 레오만큼은 시어머니 앞에서도 자신있게 좋아한다고 외쳤다아!
신나라레코드의 박스에 담겨 옴.
신나라레코드 90년대에만 해도 정말 대단했는데. 그래도 여태 어딘가에 있기는 한가보다.

내 사춘기를 팡팡 터트려 준 영화, 버즈루어만의 (아니, 디카프리오의) 로미오와줄리엣을 사고 레오의 어릴적 영화도 하나 소장하고 싶어서 길버트그레이프로 골랐다. 사실 바스켓볼다이어리나 토탈이클립스를 찾았는데 없어... 품절...ㅜ 내가 소장하고 싶은 시절보다 레오가 꽤 많이 어려진 것 같지만 (젊음의 샘물을 너무 많이 마셨니?) 그래도 좋으다.

참, 그나저나 조니뎁의 얼굴은 정말 천의 얼굴. 어떻게 저 얼굴이 윌리웡카일 수가 있어? (길버트그레이프 dvd 커버 사진의 가운데)

너무도 연기파라 얼굴도 배역에 따라 바뀌나 봐...
주말 지나 다음 주에 이것들로 (남편 없을 때) 즐거운 낮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 ♡
크아. 나이 들어도 멋져 ~_~

(그래도 안타까운 마음 50%...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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