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 :) 헤헤 잘 드시고 계시는 요즘이군요! :) 안그래도 아기를 만나신 후에 급격하게 살이 빠지시는거 같아서 볼때마다 놀랐는데 잘 드시면 좋종 :) 언니의 마음이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헤헤 :) 전 먹으면 편안해지는 사람이라...ㅋㅋ 잘먹으면 좋나봅니다 :) 음 뵌지 오래됐죵;ㅅ; 3월에 깨언니가 언니를 뵐 예정이라는데 저는 개학이라.. 시간이 맞으면 같이 보고 싶은데;ㅅ;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수업을 째버릴까봐요 하핳... 헷헷... 그전에도 볼 수 있는 날이 있으면 좋을텐데 음... 2월엔 또 설날이 있으니 언니께서도 2월 중순부터는 정신없으실테고... 2월 초에 학원 일정이 확실히 잡히면 연락드릴게요! 보고싶...;ㅅ; 보고시...;ㅅ; 보고...;ㅅ; 보...;ㅅ; ㅂ...;ㅅ; 으흑흑;ㅅ;ㅋㅋ 그럼 언니 요즘 비가와서 날이 축축하니 쌀쌀한 기운이 파고드는데 감기 조심하셔요 :)
ㅋㅋㅋㅋ 잘 드시고 있는 요즘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 네네 이제 누룽찌님! 3월을 기다리고 있는데 맞네요, 복학하니까. 스케줄이 그리 되겠네요! 오늘은 제주로 떠난 것 같은데? 맞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참... 2015년도 한 번 스타트되고 나니 아주 물흐르듯이 시간이 가네요 *-* 제주도 잘 다녀오고! 좋은 시간 보내요! 저도 보고싶... 보고시... 보고... 보... ㅂ... 입니다. ㅋㅋㅋㅋㅋ
덧글
불닭볶음면.. ㅡㅠㅡ 사진 보니까 땡기네요 ㅎㅎ
전 음식먹을때마다 입덧때를 생각합니다...;;